코로나 알리미 및 코로나 맵
코로나 알리미 및 코로나 맵 제작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공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정보 공유 및 대응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인 '코로나맵', 코로나 알리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상황판(코로나 상황판)이 대표적으로 사용 되고 있으며, 이들 맵은 지속˙즉각적으로 정보를 갱신하며 국내외 시민들에게 코로나 현황 알림 창구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 시민들은 이같은 디지털 지도를 실시간으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유하며 신종 코로나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희대 재학생 '코로나맵' 개발 지난달 ..
생활정보
2020. 2. 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