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표 음식 '라면' 심혈관질환의 고위험을 준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 음식인 라면이 심혈관질환의 고위험을 준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퍼지고 있는 대한민국 라면이 왜? 심혈관질환에 고위험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면을 1주일에 3번 이상 먹는 사람은 1개월 1번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계 대사질환 위험이 2.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또 낮은 라면 섭취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검진에 참여한 서울지역 18~29세 대학생 3397명(남성 1782명, 여성 1615명)을 대상으로 라면 섭취와 심혈관계 대사질환의 위험요소를 상관관계 분석한 결과 조사 참여 대학생들의 1년간 평균 라면 섭취 빈도는 1주일에 1~2번이 가장 많았고 한 달에 2~3번, 한 달에 1번 ..
건강과 효능
2021. 4. 22.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