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대표 음식인 라면이 심혈관질환의
고위험을 준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퍼지고 있는 대한민국
라면이 왜? 심혈관질환에
고위험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면을 1주일에 3번 이상 먹는 사람은
1개월 1번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계 대사질환 위험이 2.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또 낮은 라면 섭취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검진에 참여한
서울지역 18~29세 대학생 3397명(남성 1782명, 여성 1615명)을
대상으로 라면 섭취와 심혈관계 대사질환의
위험요소를 상관관계 분석한 결과
조사 참여 대학생들의 1년간 평균 라면 섭취 빈도는
1주일에 1~2번이 가장 많았고 한 달에 2~3번,
한 달에 1번 이하, 1주일에 3번 이상 순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또 한 라면을 1주일에 3번 이상 먹은 그룹은 1개월에
1번 이하로 섭취한 그룹보다
"고 중성지방혈증" 위험도가 2.6배 높았습니다.
고 중성지방혈증은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가
150㎎/㎗ 이상으로 높은 상태이며,
라면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인 것으로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또 한 중성지방이 혈관 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막으면 동맥경화,
급성심근경색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여학생은 동일한 조건에서의 고 중성지방혈증
위험도가 6.0배로 남학생보다 2.1배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라면 섭취가 많을수록 확장기 혈압, 공복혈당 수치도
함께 높아졌고, 여학생은 이런
연관성이 남학생보다 더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상당한 양의 나트륨 600~2777mg이 들어있는
라면이 확장기 혈압을 올리는 이유는
염분에 대한 민감도 차이가 제시되고 있으며,
연구팀은 여성이 남성보다 나트륨 민감도가
더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또 라면의 당지수(GI)가 높아
라면 복용 이후 공복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하였고,
라면을 자주 섭취하는 학생은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여러 위험요소를
동반할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에 3번 이상 라면을 먹은 그룹에서는
2개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진 비율이 27.6%지만,
1개월에 1번 이하 섭취한 그룹의 해당
비율은 17.7%로 낮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 영양학회와 대학 지역
사회 영양학회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호에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2021.04.13 - [건강과 효능] - 커피 하루 섭취량 및 커피 하루 4잔 이상 위암 발병률 14배 증가
커피 하루 섭취량 및 커피 하루 4잔 이상 위암 발병률 14배 증가
커피 권장 섭취량 및 커피로 인한 위암 커피의 항암 효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커피가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장상피화생의 진단율 증가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lovemin2.tistory.com
2021.04.19 - [건강과 효능] - 귓불(귓볼) 주름&귀 주름은 심장 질환 이상 신호다?
귓불(귓볼) 주름&귀 주름은 심장 질환 이상 신호다?
귓불(귓불)에 주름이 잡혀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이 내용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과학 전문 매체인 사이언스 타임스에서는 "귓불(귓불) 주름"이 심장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를 소개하였
lovemin2.tistory.com
2021.04.05 - [건강과 효능] - 비만보다 무섭다는 저체중 우울증
비만보다 무섭다는 저체중 우울증
저체중, 우울증은 비만보다 심각하다? 비만한 사람은 우울증을 잘 겪는다고 알려졌는데, 저체중인 사람 역시 비만인 사람 못지않게 우울증을 잘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lovemin2.tistory.com
간에 나쁜 음식 10가지는? (0) | 2021.04.20 |
---|---|
공황장애 증상과 자가 테스트 및 우리나라 공황장애 환자 얼마나 될까? (0) | 2021.04.20 |
레트 증후군(Rett Symdrom e) 연령별 특징 증상과 원인은? (0) | 2021.04.19 |
귓불(귓볼) 주름&귀 주름은 심장 질환 이상 신호다? (0) | 2021.04.19 |
치매와 다른 경도인지장애 증상과 예방방법 (0) | 2021.04.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