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제작중단 및 보니하니 사건 재조명 & EBS 공식입장
보니하니 제작중단 및 사태 수습 EBS가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에서 빚어진 미성년 출연자에 대한 폭행 및 성. 희.롱 욕설 의혹에 결국 제작을 잠정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제작진 전면 교체와 제작 책임자 보직 해임 등으로 사태를 수습에 나섰습니다. EBS 김명중 사장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EBS 김명중 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보니하니' 제작 잠정 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김명중 사장은 "이번 사태는 EBS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로, 사태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제작 스시템 전체를 꼼꼼히 점검할 것이며,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출연자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말하였습니다. EBS 김명중 사장 "이번 사태 엄충히 질책과 철절한 원인..
시사
2019. 12. 13.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