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및 세 번째 자회사 설립 반발
인천국제공항공사 3번째 자회사 설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자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이사회에서 특수경비직 고용을 위해 자회사 설립을 의결하고 제3 자회사인 '공항경비보안'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제3 자회사는 공항 터미널과 외곽에서 경비를 맡는 특수경비원 1000여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청공항공사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3300명 전환 인천공항공사가 정규직 전환 차원에서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제1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제2 인천공항운영서비스를 만들어 비정규직 노동자를 자회사 소속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방식으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
시사
2019. 12. 8.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