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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건모 논란 및 폭로

연예계 시사

by 미니신사 2019. 12. 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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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 왜 지금 폭로하는 걸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가 가수 김건모의

성. 폭. 행.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건모를 향한 관심이 높아진 이때 폭로를 한의중이 무엇일까요?

 

이미치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6일 '충격단독 김건모 성. 폭. 행. 의혹'이란

제목의 유튜브 방송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출연하여 과거 김건모가 서울 강남의

위치한 모 유. 흥. 주. 점에서 여성 A씨를 성. 폭. 행.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용석, 김건모 성. 폭. 행. 의혹 제기

 

이미지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미운 우래새끼

이들은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김건모의 성. 폭. 행. 의혹을 제기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하나하나 알아보자면,

 

김세의 전 기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위치한 한 유. 흥. 주. 점을

로드뷰로 위치까지 보여주며 "김건모는 평소 유. 흥. 주. 점을

 

친구와 함께가 아닌, 혼자 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벽 1시쯤 김건모가

7부 길이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혼자 왔다고 한다.

 

 

보통 유. 흥. 주. 점에서는 양주를 마시는 데 김건모씨는 소주를 시켰고,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음식도 기존 메뉴가 아닌 별도로 시켜 요리하는

사람에게 해달라고 해서 먹었다. 그만큼 단골손님이라는 뜻이다."이라고 부연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전 기자는 "성. 폭. 행. 피해자 A씨가 직접 구조를 그려줬다."며

유. 흥. 업. 소의 구조와 성. 폭. 행이 발생했다는

룸의 위치 등이 그려진 그림을 공개하였고 그림을 토대로

 

"별표 친 게 9번 방인데 이곳에서 김건모와 피해자가 붙어 있었으며,

다른 사람은 없었고 단둘이 있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및 채널A

강용석 변호사도 "8명의 아가씨를 앉혀 놓고 소주와 음식을 먹고 있을 때

A씨가 8번재로 그 자리에 들어갔고, A씨를 본 뒤 김건모씨가

웨이터에게 다른 사람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한 뒤 나머지 여성들을 다 내보냈다.

 

김건모는 A씨에게 룸 안에 별실처럼 되어 있는

화장실 쪽으로 오라고 한 뒤 구. 강. 성. 교를 강요했으며,

본인ㄴ이 안 하려고 하니까 머리를 잡고 하게 했다고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김세의 전 기자는 "구. 강. 성. 교를 한 이후에 김건모가 흥분된

상태에서 A씨를 소파 쪽으로 데려가 눕힌 뒤 본격적인

성. 폭. 행이 이어졌다."고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강용석 변호사 "김건모, 명백한 증거 다수 있다" 강조

이미지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는 김건모에게 성. 폭. 행을 당한 A씨가 직접

메일로 연락을 해서 2회 만나 2시간 이상 관련

 

사실을 들었고 이건 성. 폭. 행. 의혹이 아니라 '성. 폭. 행'으로,

그냥 의혹이라고 쓴 것일 뿐이라고 수차례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여러 가지 증거를 확보했지만 김건모 측이 부인하며

'가 본 적도 없고 아니다.'라고 할 게 뻔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말하였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의 구체적인 주장에도 '세모눈'뜨는 사람들

이미지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의 "증거가 다수 있다."는 공언에도 불구하고

그를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씨와 혼인신고를 하여

김건모에게 대중의 관심이 크게 모아진

이때 사안을 터뜨린 의중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대중의 관심을 얻기 위해 사실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사안들을 들쑤시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입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이번 김건모 성. 폭. 행.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확신이 있다는 태도이며,

 

"A씨가 최근 폭로를 겸심한 건, 김건모가 최근 방송에서 좋은

모습만 비춰주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이유이며,

A씨가 오는 9일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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