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적인 소주 도수와 전국 소주 지도

(전국 소주 지도)

안녕하세요.
블루문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지역 소주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첫 번째 서울: 참이슬 19˚

소주 중에 대표적인 소주이죠!
도수는 19˚ 서울지역에서 지역에서 많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두 번째 강원도: 처음처럼 19.5˚

참이슬과 처음처럼은 라이벌 상대이죠.
이 식당에 손들께서 많이들 찾으신다고 합니다.

 

 

세 번째 충남: o2린 19.2˚

o2린 도수는 19.2˚이며,
충남권 지역 소주.

 

네 번째 전북: 하이트 19.5˚

전북지방의 희석식 소주이며, 유명한
맥주 하이트 자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른 지방에서 '하이트 주세요' 하면
맥주를 준다는....

 

다섯 번째 전남: 잎새주 19.5˚

인공조미료가 전혀 없다는 잎새주 소주 이죠.
몸을 생각하는 소주라고 홍보하더라고요!

 

여섯 번째 제주: 한라산 & 올레

올레 소주 도수는 18˚ 한라산 소주는 21˚라고 하네요!!

오리지널이 한라산 소주가 21도...
제주 식당에서 지역 소주 달라고 할 때

하얀 거 주세요 (오리지널 주세요)
퍼런 거 주세요 (순수한 소주 주세요)
노지 주세요 (냉장고에 안 넣은 술)

 

 

일곱 번째 부산: c1 19.5˚

시원소주는 출시 1년 만에 부산 소주시장
점유율 70%를 돌파하고 90%로 까지 넘어선
부산 지역분들에게 큰 인기를 끈 지역 소주 이죠!

 

여덟 번째 경남: 화이트 19.9˚

화이트 소주는 저도 주화를 이끈
선두자인 소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소주의 고유 맛과 특성을 잘 유지되어있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대구: 참소주 19.3˚

대구, 경북에서 우위를 절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 소주 이죠.

대구나 경북에서 '그냥 소주 주세요'라고
하면 전부 참소주를 주신다고 하네요!

 

열 번째 충북: 시원한 청풍 소주 19.5˚

시원한 청풍 소주는 초정리 지하 250m 천연암반수를
원료로 황토보다 20배 더 좋은 효능을 자랑하는

건강토 ‘백토 여과 공법’을 적용하여 소주의 본래 맛을
유지하며 더욱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전국 각지 지역 지역 소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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